전환율 개선, 랜딩페이지보다 이걸 먼저 체크해 보세요!
전환율이 예상만큼 안 나올 때, 대부분은 아래 두 가지에서 문제의 원인을 찾습니다. 랜딩(상세) 페이지 매력도 : 메시지, 디자인 등 제품 매력도 : 경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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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아티클📖🧠🚧
오늘은 “전환율이 왜 낮을까?”라는 질문을 전혀 다른 관점에서 다룬 아티클을 읽었다.
그동안 나는 전환율 개선 = 디자인, 문구, 혜택 이런 요소들이 핵심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아티클은 ‘고객이 처한 현실적인 장벽’에 더 주목해야 한다고 말해서 인상 깊었다. 숫자가 아니라 ‘사람’으로 고객을 바라보는 시각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
• 요약
아티클은 전환율 저조의 원인을 단순한 ‘제품 매력도’나 ‘랜딩페이지 디자인’에서만 찾지 말고, 고객의 삶 속에 존재하는 ‘보이지 않는 구매 장벽’에서 찾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고객을 단순히 숫자로 보는 것이 아니라,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으로 이해하고 그들이 느끼는 실질적인 심리적·물리적 걸림돌을 제거해 주는 것이 마케팅의 핵심이다.
• 주요 포인트
- 전환율 저조 원인 분석 시 흔히 놓치는 요소는 고객의 심리적·환경적 망설임이다.
- 고객이 진짜 망설이는 포인트(사회적 리스크, 시간/비용, 타인 동의 등)를 찾고 그것을 해결해주는 제안을 만들어야 한다.
- 보이지 않는 장벽을 제거하는 제안은 단순한 페이지 개선보다 상품/서비스의 전환에 더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 새롭게 알게 된 점 & 추가 조사
알게된 점
✔ 전환율 개선은 단지 콘텐츠 퀄리티나 가격 경쟁력만으로 해결되지 않으며, 고객의 “내적 장벽”을 이해해야 한다는 관점이 중요하다.
✔ 애플이 대학생 고객을 위해 부모님 설득용 PPT 템플릿을 제공했다는 사례가 인상적이었다. 단순히 제품의 장점을 나열하는 것을 넘어, 고객이 겪는 ‘타인의 동의’라는 실제적 난관을 기업이 대신 해결해 준 점이 탁월한 전략이라고 느꼈다.
추가 조사할 내용
- 고객 리서치(설문/인터뷰)로 각 장벽의 비중 파악
- 구매 여정 맵 작성
- 보이지 않는 장벽 제거 전략이 전환율에 미치는 구체적 수치 사례
• 핵심 개념
- 보이지 않는 구매 장벽 : 제품 자체의 결함이 아니라, 고객이 처한 환경이나 심리적 상태 때문에 발생하는 구매 거부 요인
- 전환율(Conversion Rate) : 광고나 웹사이트 방문자 중 목표 행동(구매, 문의 등)을 한 비율
- 이해관계자 설득 : B2B뿐만 아니라 B2C에서도 가족, 주변인 등 타인의 동의가 구매 결정의 핵심 변수가 됨
- 전문성 격차 : 고객이 제품을 선택하거나 활용할 지식이 부족할 때 느끼는 불안감
• 용어 정리
- 랜딩페이지 : 광고 등을 통해 유입된 사용자가 처음 도착하는 웹페이지
- 전환율 개선 : 방문자 대비 행동 완료(구매 등) 비율을 증가시키는 활동
- 사회적 평판 위협 : 구매 시 타인에게 비칠 이미지/평판 때문에 망설이는 심리적 요인
- 시간적·물리적 비용 : 제품 도입/구매 과정에서 소비자가 느끼는 부담(시간, 설치 등)
- 전환율(Conversion Rate) : 웹사이트 방문자가 구매, 가입 등 마케터가 의도한 행동을 수행하는 비율
- 파일럿 프로그램(Pilot Program) : 정식 도입 전, 소규모로 미리 실행해 보며 효과를 검증하는 예비 프로그램
• 실무 적용
1. 구매 장벽 체크리스트 만들기
- 사회적 리스크, 시간 비용, 타인 동의 등 주요 장벽 리스트 작성
2. 고객 관점 리서치 실행
- 설문/인터뷰로 고객의 실제 망설임 포인트 조사
3. 해결 제안 개발
- 무료 체험, 가이드, 설치 지원, 설득 자료 제공 등 장벽 제거 솔루션 설계
4. A/B 테스트 진행
- 장벽 제거 솔루션을 적용한 버전 vs 기존 랜딩페이지 비교 → 실제 전환율 변화 확인
• 관련 사례
- 토스(Toss) : 초기 송금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공인인증서'라는 장벽을 제거하며 성장
- 슬랙(Slack) : 기업용 협업 툴 도입 시 결제 권한이 없는 실무자들이 먼저 써보고 상사를 설득할 수 있도록 무료 버전 활성화
- 현대카드(Z_디자인) : 카드 디자인을 선택하기 어려운 고객을 위해 취향에 맞는 디자인을 추천해 주는 큐레이션 요소를 도입해 '전문성/선택 장애' 장벽을 낮춤
➡ 결국 전환율은 페이지 안에서만 결정되는 게 아니라, 고객의 삶 속 맥락과 고민까지 이해할 때 비로소 바뀔 수 있다는 걸 느꼈다.
앞으로 기획이나 마케팅 전략을 짤 때 “이 고객이 실제로 망설일 만한 이유는 뭘까?”를 먼저 떠올려보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보이지 않는 장벽을 먼저 없애주는 마케터가 되고 싶다✨
기초 프로젝트 3일차
• 세그먼트별 맞춤 마케팅 전략 및 근거 고객 세그먼트 마케팅 전략 (Concept) 전략 수립 근거 (이유) 타겟 1 : 신선 장보기 메이트(기존 컬리 유저) "장바구니의 확장 : 나를 위한 한 스푼"식품 장
docs.google.com
➞ 기획 배경부터 전략 방향, 타깃 설정, 그리고 실행 아이디어까지 전체 흐름을 정리하면서 생각을 다시 구조화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막연하게 “잘해보자”가 아니라, 왜 이 전략을 선택했는지,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지까지 나름대로 논리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꽤 재미있었던 것 같다.

⚠본 글은 학습을 목적으로 작성된 게시물로, 특정 브랜드·제품·서비스명이 언급될 수 있습니다. 이는 순수한 예시일 뿐이며, 상업적 목적은 전혀 없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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