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뷰티컬리(Beauty Kurly) 마케팅 전략 제안서 프로젝트를 최종 정리했다.
본 프로젝트는 뷰티컬리가 식품 플랫폼이라는 기존 이미지를 넘어, 프리미엄 뷰티 큐레이션 플랫폼으로 확장할 수 있는 전략을 설계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했다.
1. 자사 및 시장 분석
뷰티컬리는 3040 고소득·직장인 여성을 핵심 타겟으로 한 하이엔드·프리미엄 뷰티 플랫폼으로 포지셔닝 했다.
올리브영과 비교했을 때, 트렌드·대중성 중심이 아닌 신뢰·유통 품질·프리미엄 경험이 차별점이라는 점을 명확히 했다.
강점으로는 콜드체인 기반 배송, 본사 직접 계약을 통한 100% 정품 보장, 프리미엄 패키징을 도출했고,
약점으로는 식품 플랫폼 이미지, 신규 가입 진입장벽, 뷰티 카테고리 충성도가 낮다는 점을 정리했다.
2. 세그먼트 및 타깃 설정
타깃은 연령이 아니라 소비 맥락을 기준으로 나눴다.
· 기존 고객인 신선 장보기 메이트
· 신규 고객인 슬로에이징 유목민
· 프리미엄 소비층인 잠든 럭셔리 체리피커
세 타깃은 서로 다른 특성을 지니고 있지만, ‘신뢰 가능한 구매’와 ‘시간 절약’을 중시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다.
3. 페르소나 정의
각 타깃을 대표하는 페르소나를 설정하고 니즈와 페인 포인트를 구체화했다.
· 워킹맘 : 구매 과정의 번거로움
· 슬로에이징 관심층 : 성분 변질에 대한 불안
· 프리미엄 소비층 : 가품 리스크와 시간 부족
이를 통해 단순 할인보다 신뢰·편의성·프리미엄 경험이 핵심 해결 포인트임을 도출했다.
4. 고객군별 전략 도출
전략은 각 고객이 느끼는 불안을 줄이는 방향으로 설계했다.
· 기존 고객에게는 장보기 루틴에 뷰티를 결합
· 성분 민감 고객에게는 콜드체인 신뢰 강조
· 프리미엄 고객에게는 정품·새벽 배송을 통한 백화점 대체 경험 제안
5. 매체 플래닝
내부 매체(앱 푸시, 알림 톡, 장바구니 배너)는 전환 중심,
외부 매체(유튜브, 인스타그램, 매거진, 검색)는 신뢰와 인식 형성 중심으로 역할을 분리했다.
메시지는 “성분 변질 없는 신선 배송”, “백화점 갈 시간은 없어도 품격은 포기 못하니까”로 일관되게 가져갔다.
6. 크리에이티브 및 KPI
크리에이티브는 ‘백화점보다 빠른 뷰티컬리의 새벽’이라는 슬로건 아래 프리미엄 배송 경험을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방향으로 설계했다.
KPI는
· 뷰티 첫 구매 전환율 +5%
· 브랜드 검색량 +25%
· 럭셔리 타깃 객단가 15만 원 이상으로 설정했다.

➞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아이디어보다 중요한 것은 구조와 연결성이라는 걸 체감했다.
타깃 ➝ 문제 ➝ 전략 ➝ 매체 ➝ KPI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질 때 기획이 설득력을 갖는다는 걸 배운 하루였다.
⚠본 글은 학습을 목적으로 작성된 게시물로, 특정 브랜드·제품·서비스명이 언급될 수 있습니다. 이는 순수한 예시일 뿐이며, 상업적 목적은 전혀 없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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