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eting TIL

[본캠프] 디지털마케터 3기 260102_4일차

seoooung 2026. 1. 2. 20:00
 

커리어 스터디 3일차

“마케팅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상상해 보자”

gamma.app

 

커리어 스터디 4일차

“나라면 어떻게 이것을 바꿀까?”

gamma.app

오늘은 저번에 이어 지그재그 〈제가 알아서 살게요〉 캠페인에 대해 아쉬운 점, 개선안까지 전반적으로 정리했다.

 

이 캠페인은 2030 여성을 타깃으로 “내 삶과 스타일은 내가 선택한다”는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운 광고다. 셀럽들의 각기 다른 삶의 태도를 보여주면서 단순한 쇼핑 앱이 아니라 ‘나를 존중해 주는 브랜드’라는 이미지를 만드는 데 집중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분석하면서 느낀 건, 이 광고는 공감과 브랜드 호감도 측면에서는 정말 강하다는 점이다. 하지만 동시에 “그래서 이게 어떤 쇼핑 플랫폼 광고였지?”라는 생각이 영상 초반에는 바로 들지 않는다는 한계도 있었다. 감정과 메시지에 몰입될수록 상품이나 쇼핑 행동으로 이어지는 연결 고리는 상대적으로 약해 보였다.
그래서 이번 정리에서는 기존 캠페인의 감성은 유지하되
 초반에 쇼핑 맥락을 조금 더 명확히 드러내고
 숏폼 중심으로 콘텐츠를 재가공하고
 영상 안에서 바로 행동할 수 있는 전환 포인트를 강화하는
소규모 개선안을 제안했다.


이번 사례를 통해 좋은 광고 = 감동적인 광고가 아니라,
공감 → 인지 → 행동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광고여야 한다는 걸 다시 느꼈다.
앞으로 광고를 볼 때는 “이 메시지가 누구에게, 어느 단계에서 작동하도록 설계됐을까?”를 한 번 더 생각해 봐야겠다.

 

 

느좋 브랜드는 뭐가 다를까? : 매력적인 브랜드 소개 페이지의 특징

Editor’s Note 브랜드 스토리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고객과 연결되는 강력한 도구입니다. 오늘은 브랜드 스토리의 중요성과 작성법에 대해 알아볼게요. 매력적인 브랜드 스토리 혹시 여러분

letter.wepick.kr

⤷ 오늘의 아티클
오늘은 브랜드 캠페인 사례 분석과 함께 브랜드 소개 페이지(브랜드 스토리 페이지) 구성에 대한 아티클 스터디를 진행했다. 광고뿐 아니라 브랜드가 고객과 처음 만나는 접점이 어떻게 설계되어야 하는지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아티클에서는 브랜드 소개 페이지를 단순히 “우리는 이런 브랜드입니다”를 설명하는 공간이 아니라, 고객과 감정적으로 연결되고 신뢰를 형성하는 콘텐츠 자산으로 봐야 한다고 강조한다. 잘 만든 브랜드 소개 페이지는 브랜드 이해도를 높일 뿐 아니라 마케팅 전반에서 반복 활용 가능한 중요한 기반이 된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브랜드 스토리를 구성할 때 다음 네 가지 요소를 서사적으로 풀어내야 한다는 부분이었다.
브랜드가 시작된 계기
 브랜드가 궁극적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
 브랜드 이름에 담긴 의미
 브랜드가 지키고자 하는 신념과 약속
이 요소들이 단순 나열이 아니라 이야기로 연결될 때 고객은 브랜드를 ‘정보’가 아닌 ‘태도를 가진 존재’로 인식하게 된다. 또한 브랜드 소개 페이지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고객 후기, 사례, 이미지·영상 같은 시각적 콘텐츠, 브랜드 히스토리 타임라인, 그리고 CTA의 중요성도 언급됐다. 이 요소들은 체류 시간을 늘릴 뿐 아니라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행동으로 이어주는 역할을 한다. 이번 스터디를 통해 브랜드 캠페인과 브랜드 소개 페이지는 서로 완전히 다른 영역이 아니라 같은 메시지를 다른 접점에서 이어가는 구조라는 걸 느꼈다. 광고에서 형성된 공감이 소개 페이지에서 신뢰로 이어지고, 그 신뢰가 다시 행동으로 연결되는 흐름이 중요하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앞으로 브랜드를 볼 때는 광고뿐 아니라 “이 브랜드는 자기소개를 어떻게 하고 있을까?”도 함께 살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본 글은 학습을 목적으로 작성된 게시물로, 특정 브랜드·제품·서비스명이 언급될 수 있습니다. 이는 순수한 예시일 뿐이며, 상업적 목적은 전혀 없음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