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AI 기반 이터레이션 & 광고 개선] 챕터 3, 콘텐츠 분반 정은T [콘텐츠 마케터의 하루], 그리고 수지T 이력서 세션까지 몰아서 들었다. 진짜…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ʕ•ᴥ•oʔ 할 건 쌓여 있는데 끝은 안 보이고, 결국 이번 주말도 공부 예약 완료다. 그래도 마케터 관점에서 콘텐츠를 보는 기준이 조금은 더 뚜렷해진 날이었다.
AI 기반 이터레이션 & 광고 개선(3)
3-1. A/B 테스트 기획서 작성"잘 쓴 기획서 한 장이 실험의 성공을 결정한다" : A/B 테스트는 마케터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디자인, 개발, 데이터 팀과의 협업으로 이루어진다. 따라서 실험의 목적
seoooung.tistory.com
⤷ ✍🏻 오늘의 강의 정리안
[콘텐츠 마케터의 하루] 세션 : 온드 미디어(Owned Media) 사례 분석
강의를 들으며 머릿속에 바로 스친 브랜드들은 마켓컬리, 올리브영, 그리고 롯데홈쇼핑의 벨리곰이었다. 이들이 어떻게 콘텐츠를 자산화하고 있는지 정리해 보았다.
➀ 마켓컬리 : 상품이 아닌 ‘라이프스타일’을 큐레이션하다.
[다란팜] 유기농 자유방목 동물복지 유정란 10구 - 마켓컬리
자연에서 뛰노는 닭이 낳은 선물 - Better Life for All. 건강한 식재료부터 믿을 수 있는 뷰티, 라이프스타일 상품까지. 나와 내 가족이 사고 싶은 상품을 판매합니다. 내일 아침 문 앞에서 만나요!
www.kurly.com

마켓컬리는 단순한 식품 커머스를 넘어 ‘좋은 음식과 삶의 방식’을 제안하는 온드 미디어 전략을 활용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컬리 매거진과 앱 내 콘텐츠를 통해 식재료의 생산 과정, 레시피, 음식 문화 등을 소개한다. 이러한 콘텐츠는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에게 음식에 대한 신뢰와 취향을 형성하게 만든다. 특히 생산자 스토리나 큐레이션 콘텐츠는 ‘왜 이 제품을 사야 하는지’에 대한 설득력을 높인다. 결과적으로 마켓컬리는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프리미엄화하고, 구매 전환까지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구조를 만들었다.
➁ 올리브영 : 정보 탐색부터 구매까지, 끊김 없는 UX
올리브영 온라인몰
대한민국 NO.1 헬스&뷰티 스토어 OLIVEYOUNG
www.oliveyoung.co.kr

올리브영은 뷰티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온드 미디어 전략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자체 매거진, 앱 콘텐츠, 유튜브 등을 통해 화장법, 제품 비교, 트렌드 정보를 제공한다. 이 콘텐츠의 특징은 소비자가 실제로 검색하는 정보에 기반한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피부 타입별 추천’, ‘제품 비교’ 등의 콘텐츠는 구매 직전 단계의 고객을 효과적으로 유입시킨다. 또한 콘텐츠 내에서 자연스럽게 제품을 연결하여, 정보 탐색 → 구매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
➂ 롯데홈쇼핑(벨리곰) : 캐릭터 IP를 통한 세계관의 확장
벨리곰 Bellyg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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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은 쇼핑 플랫폼의 기능을 넘어, 캐릭터 IP ‘벨리곰’을 중심으로 한 세계관형 온드 미디어 전략을 구축하고 있다. 벨리곰은 단순한 브랜드 마스코트가 아니라, 유튜브·SNS·오프라인 이벤트를 넘나들며 하나의 콘텐츠 IP로 운영된다. 특히 유튜브와 SNS에서는 벨리곰의 일상, 상황극, 밈 콘텐츠 등을 지속적으로 제작해 캐릭터의 ‘성격과 세계관’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콘텐츠는 광고성 메시지보다 감정적 친밀감과 재미를 중심으로 소비되며, 자연스럽게 브랜드 호감도를 높인다. 또한 오프라인에서는 대형 조형물, 팝업스토어, 전시형 이벤트 등을 통해 온라인 세계관을 현실 공간으로 확장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단순한 ‘캐릭터 소비’를 넘어, 브랜드 세계관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접하게 된다. 결과적으로 롯데홈쇼핑은 벨리곰 IP를 중심으로 콘텐츠–SNS–오프라인을 연결하며, 브랜드 자체를 하나의 ‘콘텐츠 플랫폼’처럼 운영하고 있다.
➔ 오늘 세션을 통해 콘텐츠 마케터는 단순히 '감각적인 제작자'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를 근거로 실험을 설계하는 전략가여야 함을 깨달았다. 특히 A/B 테스트 파트에서 "잘 쓴 기획서 한 장이 협업의 효율을 결정한다"라는 점이 인상 깊었다. 막연한 추측이 아닌 IF-THEN-BECAUSE 구조로 논리를 세우고, p-value나 신뢰 수준 같은 통계적 지표로 성과를 객관화하는 과정이 마케팅의 핵심임을 배웠다.
성공적인 실험은 전체 서비스에 반영(Roll-out)하고, 실패한 실험에서도 반드시 '왜'라는 인사이트를 추출해 조직의 자산으로 남겨야 한다는 점이 기억에 남는다. 단순히 "B안이 더 좋았다"로 끝내는 마케터가 아니라, 비즈니스 임팩트를 숫자로 증명하고 다음 액션을 제안할 수 있는 마케터로 성장해야겠다.
⚠본 글은 학습을 목적으로 작성된 게시물로, 특정 브랜드·제품·서비스명이 언급될 수 있습니다. 이는 순수한 예시일 뿐이며, 상업적 목적은 전혀 없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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