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강의를 마무리하고, 광고 캠페인 관련 실습과 함께 나 홀로 아티클 스터디를 진행했다. 강의 내용이 생각보다 깊어서 한 번 듣는 것으로는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기 어려울 것 같아, 내일 전체적인 복습을 다시 진행할 예정이다.
광고 캠페인의 이해(3)
6. 그로스 마케팅 관점에서의 광고 캠페인 최적화1. 플랫폼 선택 전략의 이해모든 광고 플랫폼이 동일한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아니며, 캠페인의 예산 규모와 목표에 따라 플랫폼 선정 방식이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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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강의 정리안
실습 1. AARRR 퍼널 기반으로 광고 캠페인 구조 설계하기
① 브랜드 선택 및 캠페인 목표 설정
• 브랜드 : IAB 스튜디오(IAB STUDIO)
• 캠페인 목표 : 신규 캡슐 컬렉션 론칭을 통한 신규 유저 확보(Acquisition) 및 응모 전환(Revenue) 극대화
② AARRR 퍼널 기반 캠페인 설계
③ 통합 측정 구조 설계
퍼널 단계 광고 상세 목표 핵심 KPI 채널 및 플랫폼 측정 구조 (Tool) Acquisition
(획득)신규 컬렉션 인지도 확산 및
방문 유도CTR(클릭률),
CPC(클릭비용)Meta(IG) 광고,
Google 검색광고GA4(매체별 유입 경로),
대시보드Activation
(활성)응모 페이지 유입 및
제품 상세 탐색PV(페이지뷰),
체류시간자사몰 룩북 페이지,
인스타 프로필GA4
(이벤트 설정 : 스크롤, 클릭)Retention
(유지)응모 마감 전 재방문 및
참여 독려재방문율,
알림톡 오픈율카카오 알림톡,
리타기팅 광고CRM 데이터, 광고 관리자 Revenue
(매출/전환)한정판 응모 완료
(Raffle 참여)CVR(전환율),
응모 완료 수자사몰 응모 폼 자사 DB(응모자 수),
GA4 전환 설정Referral
(추천)응모 완료 인증 및
자발적 확산공유 횟수,
해시태그 수인스타그램 스토리,
커뮤니티SNS 소셜 버즈 분석,
이벤트 태그
• 데이터 통합 : [플랫폼(Meta/Google) + 광고(Media) + 자사 DB(Sales)] 데이터를 하나로 모으는 통합 대시보드를 구축한다.
• 추적 체계 : 모든 Paid 광고 유입 경로에 UTM 파라미터를 적용하여 어떤 소재가 실제 '응모 전환'을 일으켰는지 정교하게 추적한다.
➃ 개선 전략 제안(Optimization)
• LMF 최적화 : Acquisition 단계에서 CTR이 낮을 경우, 타깃이 열광하는 '빈지노 작업물'이나 '한정판' 키워드를 강화하여 메시지(LMF)를 수정한다.
• 퍼널 이탈 방지 : Activation 단계에서 이탈이 많다면, 응모 페이지의 UI/UX를 간소화하거나 가이드를 보강하여 Revenue(응모 완료)로 연결되는 흐름을 개선한다.
• Referral 활용 : 당첨되지 못한 유저들에게도 다음 응모 소식을 먼저 알려주는 '팬덤 유지' 전략을 통해 Referral 지표를 Retention으로 재순환시킨다.
실습 2. AI가 광고 생태계를 어떻게 바꾸고 있는가?
① 주제 선정 : 자동화된 효율성과 인간의 전략적 판단
현재 광고 생태계의 화두는 ‘어디까지 AI에게 맡길 것인가?’이다. AI는 초당 수만 번의 경매(RTB)를 처리하고 최적의 타깃을 찾아내는 '자동화'에 탁월하지만, 브랜드의 철학이나 윤리적 맥락을 파악하는 '판단력'에는 한계가 있다.
이에 AI가 바꾸고 있는 광고의 미래와 그 속에서 마케터가 유지해야 할 균형점을 탐구하고자 한다.
② 리서치 조사(AI 활용 및 실제 사례)
생성형 AI와 플랫폼 알고리즘의 발전으로 광고 집행의 패러다임이 다음과 같이 변화하고 있다.
• Google(PMax) & Meta(Advantage+)
- 이들은 AI가 검색,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모든 지면을 넘나들며 예산을 자동 배분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마케터가 일일이 지면을 선택하지 않아도 머신러닝이 '전환 가능성이 높은 유저'를 실시간으로 예측하여 입찰한다.
• 소재의 무한 생성(DCO)
- 생성형 AI는 하나의 이미지를 수천 개의 베리에이션으로 조합하여 유저의 취향에 맞는 '개인화된 광고'를 0.1초 만에 생성한다. 이는 소재의 품질이 곧 성과로 이어지는 RTB 환경에서 핵심적인 경쟁력이 된다.
• 윤리적 감지 시스템 : AI는 동시에 '경찰' 역할도 수행한다. 가짜 뉴스, 혐오 표현, 지적 재산권 침해 등을 머신러닝이 실시간으로 스캐닝하여 광고 비승인이나 계정 정지(Block) 처리를 내리는 자동 제재 시스템이 강화되고 있다.
③ 분석 및 정리
리서치 결과, AI는 광고의 '운영 공수'를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엔진 역할을 하고 있다. 챕터 8에서 강조하듯, 머신러닝은 과거 데이터를 학습하여 미래의 성과를 예측하는 '예측 모델링'에 집중한다.
특히 학습 기간(Learning Phase)이라는 개념은 마케터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과거에는 실시간으로 성과를 보며 사람이 개입했지만, 이제는 AI가 충분히 데이터를 학습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는 '인내심'이 곧 전략적 판단이 되었다. 또한, AI가 만든 소재가 플랫폼 정책(Ethics)에 위배되지 않는지 검토하는 것은 여전히 인간의 영역으로 남아 있다. 즉, AI는 '어떻게(How)' 효율적으로 노출할지를 고민하고, 인간은 '무엇을(What)'그리고 '왜(Why)' 전달할지에 집중하게 되었다.
➃ 인사이트 도출 : 'Seed Data'와 '해석'의 힘
AI 시대 마케터의 핵심 역량은 두 가지로 요약된다.
• 양질의 데이터(Seed Data) 공급
- 머신러닝이라는 엔진이 잘 돌아가려면 '좋은 연료'가 필요하다. 우리 브랜드에 진짜 가치 있는 고객 데이터(CRM, 구매 이력 등)를 시스템에 입력해 줄 때, AI는 비로소 정확한 유사 타깃(Lookalike)을 찾아낼 수 있다.
• LMF와 맥락의 결합 : AI는 클릭률(CTR)은 높일 수 있지만, 브랜드의 진정성(LMF)까지 책임지지는 않는다. 고객이 반응하는 언어를 찾고, AI가 도출한 데이터 지표(AARRR)를 비즈니스 목표와 연결해 해석하는 능력은 대체 불가능한 마케터의 자산이다.
➄ 결론 도약 : 자동화의 파도를 타는 전략가
결론적으로 AI는 광고 생태계를 '기술 중심의 자동화'로 재편하고 있지만, 그 성패는 결국 '인간의 판단력'에서 갈린다.
AI를 단순한 도구로 보는 것이 아니라, 나의 전략을 실현해 주는 강력한 파트너로 활용해야 한다.
머신러닝이 실시간 최적화를 담당하게 함으로써 확보된 시간을 마케터는 더 날카로운 브랜드 메시지 기획과 윤리적 가이드라인 수립에 투자해야 한다.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데이터의 흐름을 읽고, 동시에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감성적 연결을 시도할 때, 진정한 광고의 최적화가 완성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브랜드가 말하지 않아도 각인된다|토스·컬리·여기어때의 온드미디어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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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아티클🧠🎨🧭📣🧩
① Problem : 이 글은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가?
많은 마케터와 브랜드가 '우리 브랜드만의 팬'을 만들고 싶어 하지만, 정작 고객이 왜 우리 브랜드를 선택해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이유(Brand Core)를 정의하지 못하고 있다. 단순히 유행하는 마케팅 기법을 따르느라 브랜드의 일관성이 무너지고, 고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② Insight : 핵심 인사이트는 무엇인가?
진정한 팬덤은 화려한 기술이 아니라 '자기다움'에서 시작된다. 브랜드가 가진 고유한 철학과 가치가 고객의 삶 속에 스며들 때 비로소 대체 불가능한 브랜드가 될 수 있다. 즉, 마케팅의 목적은 단순히 '파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의 '존재 이유'를 고객에게 증명하는 과정이어야 한다.
③ Strategy : 글에서 제시한 전략
• 본질 강화 : 유행에 흔들리지 않는 브랜드의 핵심 가치(Core)를 먼저 설정한다.
• 일관된 경험 : 온·오프라인 모든 접점에서 브랜드의 성격(Persona)을 일관되게 전달한다.
• 공감과 소통 : 고객을 단순히 소비자로 보지 않고, 브랜드의 철학에 동참하는 동반자로 인식하여 관계를 구축한다.
➃ Tactic : 실행 방법(채널/방법/구조)
• 콘텐츠 채널 : 뉴스레터나 SNS를 통해 브랜드의 비하인드 스토리, 제작 과정 등을 투명하게 공개하여 신뢰를 쌓는다.
• 커뮤니티 활용 : 헤비 유저나 서포터즈를 위한 전용 혜택을 제공하고, 그들의 피드백을 제품 개선에 적극 반영하는 구조를 만든다.
• 언어의 통일 : 상세 페이지 문구부터 CS 응대 말투까지 브랜드의 페르소나에 맞춘 '브랜드 보이스'를 적용한다.
➄ My Opinion : 내 생각/동의 여부
브랜드의 '자기다움'이 곧 경쟁력이라는 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 고객은 기능적 이점보다 정서적 연결고리에 더 크게 반응하기 때문이다.
특히 흥미로웠던 점은 이미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임에도 Owned Media에 꾸준히 공을 들인다는 부분이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브랜드들이 이미 충분한 팬층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주로 Paid Media나 협업 중심의 마케팅을 할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오히려 브랜드의 철학과 세계관을 전달하는 채널을 지속적으로 관리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또한 단순히 유명 연예인이나 소속사와 협업하여 화제를 만드는 방식이 아니라, 브랜드 자체가 콘텐츠의 주체로 등장하는 광고 방식이라는 점도 새롭게 느껴졌다. 브랜드가 전면에 등장하지만 광고처럼 느껴지지 않는 형태의 콘텐츠는 소비자에게 거부감을 줄이면서도 자연스럽게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획적으로 매우 흥미로운 접근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실무적인 관점에서는 ‘광고 같지 않은 광고’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너무 광고처럼 보이면 소비자에게 피로감을 줄 수 있지만, 반대로 너무 날것의 콘텐츠처럼 보이면 브랜드 메시지가 흐려질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브랜드의 정체성과 메시지를 유지하면서도 브랜딩과 마케팅 사이의 적절한 균형을 설계하는 것이 핵심 과제라고 생각한다.
➅ Application : 내 상황에서 적용한다면?
IAB 스튜디오 캠페인 적용 전략
1) '자기다움'을 증명하는 채널 믹스(Strategy & Tactic)
• 핵심 가치 : IAB 스튜디오는 '작업복'에서 시작된 브랜드이자, 예술적 감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추구
• 적용 방법 : 단순한 노출 위주의 Paid Media(유료 광고)보다는, 브랜드의 제작 과정이나 크루들의 철학을 보여주는 Owned Media(인스타그램, 공식 홈페이지)의 콘텐츠 깊이를 강화
• 실행 : 광고 소재 제작 시에도 화려한 모델 컷보다는 실제 작업실 분위기나 'Workwear'로서의 디테일을 강조하는 고감도 비주얼을 활용하여 브랜드의 진정성을 보여줌
2) 팬덤을 강하게 만드는 '제한적 경험'
• 핵심 가치 : IAB 스튜디오 팬덤의 핵심은 '희소성'과 '소속감'.
• 적용 방법 : 모든 사람에게 다가가는 매스 마케팅이 아니라, 브랜드의 가치를 이해하는 사람들을 위한 '닫힌 커뮤니티'적 요소를 캠페인에 도입
• 실행 : 응모(Raffle) 시스템을 단순한 판매 방식이 아닌 하나의 '놀이 문화'로 브랜딩하고, 당첨되지 못한 고객들에게도 브랜드의 세계관을 경험할 수 있는 디지털 굿즈나 비하인드 레터를 제공하여 재방문을 유도
3) 데이터 기반의 페르소나 정교화(KPI & Target)
• 핵심 가치 : 실질적인 성과(CTR, CVR)를 위해 타깃의 라이프스타일을 파고든다.
• 적용 방법 : '20대 남녀' 같은 인구통계학적 구분이 아니라, '특정 서브컬처(스트리트 패션, 아트, 힙합 등)에 깊게 몰입하는 집단'으로 타깃을 좁힘
• 실행 : 이들이 주로 머무는 커뮤니티나 SNS 채널에서 그들만의 언어로 소통하는 캠페인을 설계. 이때 ROAS(광고비 대비 매출액) 수치뿐만 아니라, 댓글 반응이나 공유 수 같은 '정성적 지표'를 통해 브랜드 팬덤의 확장성을 함께 측정
4) 일관된 브랜드 보이스(Consistency)
• 적용 방법 : 캠페인의 모든 텍스트(카피라이트)에서 불필요한 수식어를 빼고, IAB 스튜디오다운 '무심한 듯 전문적인(Effortless & Professional)' 톤 앤 매너를 유지
• 실행 : 이벤트 안내 문구 하나도 브랜드의 페르소나를 투영하여 작성함으로써, 고객이 브랜드를 만나는 모든 지점에서 일관된 느낌을 받도록 관리
➆ Hidden Insight : 숨겨진 인사이트는 무엇인가?
"마케팅의 완성은 '하지 않을 일'을 정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브랜드가 '무엇을 더 할까(Add)'를 고민하며 유행하는 숏폼, 팝업스토어, 인플루언서 협업에 매몰된다. 하지만 이 글이 관통하는 진짜 통찰은 브랜드의 핵심(Core)과 어긋나는 모든 '매력적인 선택지'를 과감히 거절하는 용기가 팬덤을 만든다는 점이다.
• 진정한 차별화 : 남들이 다 하는 방식을 따라가지 않는 '결핍'이나 '고집'이 오히려 고객에게는 강력한 브랜드 자기다움(Identity)으로 인식된다.
• 팬덤의 심리 : 고객은 브랜드의 완벽함이 아니라, 브랜드가 끝까지 지키려고 노력하는 '불편한 신념'에 매료되어 팬이 된다.
• 지속 가능성 : 유행은 변하지만, 브랜드가 정의한 '자기다움'은 자산으로 쌓여 마케팅 비용을 장기적으로 낮춰주는 실질적인 레버리지가 된다.
➔ 오늘 강의와 아티클 스터디를 통해 느낀 점은 마케팅의 핵심은 결국 구조와 본질이라는 것이다. 광고 캠페인은 단순히 광고를 집행하는 것이 아니라 퍼널 구조와 데이터 흐름을 기반으로 설계되어야 하며, AI 시대에도 마케터의 역할은 브랜드 메시지와 전략을 정의하는 것에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또한 팬덤을 만드는 브랜드들은 새로운 기술이나 유행하는 마케팅 방식보다 브랜드의 자기다움을 지속적으로 전달하는 것에 더 집중하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앞으로 마케팅을 공부하면서도 단순히 새로운 채널이나 기법을 따라가기보다 브랜드의 본질과 데이터 기반 구조를 함께 설계하는 마케터가 되고 싶다.

⚠본 글은 학습을 목적으로 작성된 게시물로, 특정 브랜드·제품·서비스명이 언급될 수 있습니다. 이는 순수한 예시일 뿐이며, 상업적 목적은 전혀 없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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