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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캠프] 디지털마케터 3기 260227_41일차

seoooung 2026. 2. 27. 18:00

드디어 금요일! 3일 이어서 쭉 쉴 수 있겠지..?🥹
오늘은 이번 주에 한 것들을 전체적으로 정리해 보려고 한다. 기획이 정해지고 나서, 사계절을 중심으로 지역을 구성했다.

 

🌸 봄(Spring) : 꽃의 향연과 유네스코의 만남

경주(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도시)

축제 : 대릉원 돌담길 벚꽃축제 → 고분군과 벚꽃이 어우러지는 ‘경주에서만’ 볼 수 있는 장면

• 음식 : 쌈밥 → 경주의 정체성을 담은 정갈한 로컬 한정식

 

☀️ 여름(Summer) : 푸른 바다와 열정적인 에너지

부산

• 축제 : 부산 바다축제(해운대/광안리) → 도시 야경 + 해변 파티 감성

• 음식 : 돼지국밥 → 부산의 역사와 정서가 담긴 소울푸드

보령

• 축제 : 보령 머드축제 → 외국인 참여도 1위, 가장 역동적인 체험형 축제

 

🍂 가을(Autumn) : 전통의 신비와 단풍의 절정

안동(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 축제 : 안동 국제탈춤페스티벌 & 선유줄불놀이 → 하회 마을에서 즐기는 전통의 정수

• 음식 : 안동찜닭 & 간고등어 → 내륙 지역 특색이 담긴 미식

정읍

• 축제 : 내장산 단풍축제 → “가장 붉은 단풍”이라 불리는 절경

 

❄️ 겨울(Winter) : 순백의 눈과 짜릿한 체험

평창(동계 올림픽 개최지)

• 축제 : 평창 송어축제 & 대관령 눈꽃축제 → 설원과 얼음낚시 체험

• 음식 : 황태구이 & 메밀전병 → 강원도의 따뜻하고 구수한 맛

 

이렇게 계절이 정해진 뒤, 각자 담당 계절 영상을 생성했다. 나는 인트로와 경주(봄) 파트를 맡았다.

 

[INTRO : 여정의 시작]

• 인천공항 랜딩 → 서울역 KTX 승강장 교차 편집

• 캐리어를 끄는 외국인의 발걸음

• 매끄러운 KTX 보디라인

• 차창 밖 풍경으로 자연스럽게 봄으로 전환

[SPRING : 경주 – 시간 위로 핀 분홍빛]

• 경주역 도착 → 대릉원 돌담길

• 고분 위로 흩날리는 벚꽃

• 한복 입고 사진 찍는 외국인들

• 쌈밥 한 상 → 한입 먹고 엄지 척

 

이렇게 스토리보드를 짜고, Midjourney 프롬프트를 생성하고, 계속해서 Sora를 돌렸다. 그렇게 해서 완성된 영상이다.

쌈 베어먹는 거 너무 킹 받아

 

영상 제작 이후에는 분업을 진행했다. 나는 Instagram Reels 업로드 구성 요소 제작을 맡았다.

캡션 작성(영문 + 국문), 해시태그 구성, 썸네일 제작(Figma)

썸네일에는 각 계절별 AI 이미지를 배치해 한눈에 사계절 콘셉트가 보이도록 구성했다.

나는 2번째 시안이 더 마음에 들었지만, 팀원들은 1번째를 선택했다. 그래서 1번째로 확정! (이것이 바로 협업...◟̊◞̊)

Beyond Seoul : The 90% You Haven’t Seen 🇰🇷
You’ve experienced Seoul.

But Korea has so much more waiting beyond it.

Some of the most unforgettable moments

are found outside the city —

through a train window 🚄, in places you never expected to discover.

From cherry blossoms falling in Gyeongju 🌸,

to the wild energy of Boryeong’s Mud Festival 🎉,

and the glowing nights of Busan by the sea 🌊,

to autumn colors covering Naejangsan 🍁,

and timeless traditions in Andong 🏮,

and the quiet beauty of winter in Pyeongchang ❄️.


With Korea’s high-speed rail and advanced transportation,

traveling between cities and regions is easier and closer than you think 🚄


This time, go beyond Seoul.

Discover a different side of Korea ✨

🔖 Save this for your next trip to Korea.

Beyond Seoul : 당신이 아직 보지 못한 한국 🇰🇷
서울을 통해 이미 한국을 경험하셨다면,

이제 그 너머의 새로운 한국을 만나볼 차례입니다.


도시를 벗어나 기차 창밖으로 펼쳐지는 풍경 속에서,

예상하지 못했던 특별한 순간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


분홍빛 벚꽃이 흩날리는 경주 🌸,

온몸으로 즐기는 보령의 머드축제 🎉,

바다 위로 빛나는 부산의 밤 🌊,

붉은 단풍으로 물든 내장산 🍁,

그리고 깊은 전통이 살아있는 안동 🏮,

고요하고 아름다운 평창의 겨울까지 ❄️


고속철도 KTX를 비롯한 편리한 교통망을 통해,

한국의 다양한 도시와 지역은 생각보다 훨씬 가까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


이번에는 서울을 넘어,

새로운 한국의 매력을 직접 경험해 보세요 ✨

🔖 다음 한국 여행을 위해 저장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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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Seasons4ReasonstoComeBack
 #VisitKorea 
#Korea 
#Travel
 #KoreaTravel
 #DiscoverKorea
#HiddenKorea 
#LocalKorea 
#KTXJourney
 #MudFestival
 #AutumnInKorea 
#WinterInKorea


 

이번 캡션은 단순히 감성적인 문장으로 쓰기보다는, 각 계절의 장점이 분명하게 드러나도록 구성하려고 했다. 봄은 벚꽃과 유네스코 유산, 여름은 머드축제와 바다, 가을은 단풍과 전통문화, 겨울은 설원과 체험형 축제. 계절마다 “왜 다시 와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가 보이도록 의도했다. 그리고 이번 기획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건 교통의 편리함이었다. 서울만 보고 돌아가는 관광 패턴에서 벗어나려면, “멀다”라는 인식을 깨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캡션에서도 고속철도 KTX와 편리한 교통망을 직접적으로 언급했다. 한국은 생각보다 작고, 도시와 지역 간 이동이 매우 빠르고 편리하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설득하고 싶었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단순히 “예쁜 풍경 보여주기”가 아니라, 서울 이후의 한국을 제안하는 것 그리고 재방문할 이유를 만들어주는 것이었다. 그래서 Beyond Seoul이라는 타이틀도, ‘서울은 이미 경험한 사람들’을 전제로 두고 기획했다.

이번 주를 돌아보니 기획을 구체화하고, 타깃을 설정하고, 지역을 선정하고, 스토리를 구성하고, 실제 콘텐츠로 구현하고, 업로드 전략까지 완성한 주였다. 처음엔 막막했는데, 하나씩 쌓다 보니 이렇게 결과물이 생겼다. 이제 3일 동안 끝장나게 쉬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