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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캠프] 디지털마케터 3기 260128_22일차

seoooung 2026. 1. 28. 20:00

오늘은 오전 강의를 시작으로 혁범T 커리어 세션 → 아티클 스터디 → 다시 강의까지, 하루 종일 카피라이팅과 콘텐츠를 보고, 정리하고, 직접 써보는 날이었다. 일정은 많았지만, 돌이켜보니 오늘의 키워드는 딱 하나였다.
“카피는 정보를 나열하는 게 아니라, 관점을 정리하는 일”이라는 것!🌟

 

 

요즘 광고 카피, 왜 이리 잘해? 광줍픽 월간카피 TOP 6!

요즘 가장 좋았던 광고 카피는? 1. 소니코리아 : M6를 쓴다는 건, 나를 최대치로 끌어올린다는 것. 나를 높이자. 헤드폰을 쓰는 건 대화 사절이나 눈치 사절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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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아티클🎧🏠⚡️🏦💤📑

 

 요약

이 아티클은 최근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은 '광줍픽 월간 카피 TOP 6'를 소개하며, 단순히 제품의 기능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의 감정과 라이프스타일을 재정의하고 공감을 이끌어내는 현대 카피라이팅의 트렌드를 분석하고 있다. 센스 있는 카피 한 줄이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어떻게 강화하고 고객에게 각인되는지를 보여준다.

 

주요 포인트

- 관점의 재정의 : 제품의 하드웨어적 성능보다는 그 제품을 사용하는 '순간'과 '이유'를 새롭게 정의함(예 : 소니 헤드폰)

- 언어유희와 각인 : 발음이 비슷하거나 이중적인 의미를 가진 단어를 배치해 브랜드명을 자연스럽게 기억하게 함(예 : 직방 - 직감, 유한킴벌리 - 잘 자라)

- 취향과 가치 중심 : 소유보다 '취향'과 '성장'을 중시하는 현대 소비자의 가치관을 반영함(예 : 번개장터, 모아진)

- 기술의 감성적 접근 : 어려운 기술 용어 대신 직관적이고 재치 있는 비유를 사용하여 거부감을 낮춤(예 : 토스 페이스페이)

 

새롭게 알게 된 점 & 추가 조사

✔️ 새롭게 알게 된 점

소니 코리아가 헤드폰 착용을 '외부 차단'이 아닌 '내면으로의 몰입과 시동'으로 정의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또한, 잡지 구독 플랫폼 '모아진'이 '잡지적'이라는 형용사를 통해 지적 이미지를 브랜드화한 방식이 신선했다.

✔️ 추가 조사
아티클에 언급된 '토스 페이스 페이'의 실제 사용자 반응과 결제 편의성 대비 보안 우려를 어떻게 카피로 해소하고 있는지 추가 조사했다.

조사 결과 : 토스는 기술적 보안 수치를 강조하기보다 '결제의 새 얼굴'이라는 카피를 통해 '얼굴 인증'이라는 생소한 방식을 친숙한 경험으로 전환시키는 데 주력했으며, 실제 사용자들 사이에서 지갑 없는 편리함에 대한 긍정적 바이럴이 형성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핵심 개념 정리

리포지셔닝(Repositioning) : 제품의 기존 이미지를 소비자 마음속에서 새롭게 정의하는 것(예: 중고 거래 → 취향 찾기)

워드 플레이(Wordplay) : 유사한 발음이나 다의어를 활용해 재미와 기억력을 높이는 언어적 기교

베네핏 중심 카피(Benefit-oriented Copy) : 제품의 기능(Feature)이 아닌, 사용자가 얻게 될 이득(Benefit)과 감정에 집중하는 작성 방식

 

용어 정리

광줍픽 : '광고 줍고 줍기'의 줄임말로, 좋은 광고 사례를 수집하여 큐레이션 한다는 의미의 신조어

페이스 페이(Face Pay) : 카드나 스마트폰 대신 사용자 얼굴 인식만으로 결제가 이루어지는 생체 인식 결제 시스템

취향 기반 소비 : 필요에 의한 구매를 넘어 자신의 개성과 가치관을 드러내는 소비 형태

 

실무 적용

언어유희를 활용한 브랜드 각인 : 우리 서비스의 이름과 유사한 발음의 긍정적인 단어를 연결하여 캠페인 슬로건을 제작해 볼 수 있다.

기능보다 경험 강조 : 상세 페이지 상단 카피를 쓸 때 "기능 A가 있습니다"가 아니라, "이 기능을 통해 당신의 일상이 어떻게 바뀝니다"라는 문장으로 수정한다.

 

관련 사례

[스포티파이(Spotify)]

카피 : "2025년, 올해 나의 최애 곡은 검정치마의 Antifreeze입니다"

관점의 전환(수치 → 감성적 의미) : 단순히 "어떤 곡을 가장 많이 들었다"라는 통계적 사실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곡이 사용자의 일상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에 집중했다. 'Antifreeze(부동액)'라는 곡 제목의 의미를 활용해, 음악이 사용자의 추운 마음이나 일상을 녹여주었다는 감성적 서사로 치환한 것이 핵심이다.

신박한 포인트(데이터의 맥락화)

1. 데이터의 스토리화 : 사용자의 재생 기록이라는 딱딱한 데이터를 "당신은 이런 한 해를 보냈군요"라는 따뜻한 관찰 보고서로 바꿨다. 이는 사용자에게 '스포티파이는 나를 이해하고 있다'는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한다.

2. 공유하고 싶은 특별함 : 단순히 순위를 보여주는 것보다, 곡의 제목이나 분위기를 활용한 위트 있는 한 줄이 사용자들로 하여금 자신의 취향을 더 자랑스럽게(혹은 재미있게) SNS에 공유하게 만드는 장치가 된다.

 

[밀리의 서재]

카피 : "독서와 무제한 친해지리"

관점의 전환(딱딱함 → 가벼움) : '독서'라는 단어가 주는 무겁고 진지한 이미지를 '무제한'과 '친해지다'라는 일상적이고 가벼운 단어와 결합했다. "책을 읽어야 한다"라는 의무감을 "책과 논다"라는 즐거움으로 치환한 것이 핵심이다.

신박한 포인트(심리적 장벽 제거)

1. 거부감 해소 : "책 좀 읽으세요"라는 훈계조의 메시지 대신, "그냥 친해져 봐"라고 제안하며 사용자의 심리적 저항을 낮췄다.

2. 완독의 부담감 완화 : 당시 확산되던 '넷플릭스식 구독 모델'을 독서에 대입했다. 꼭 끝까지 읽지(완독) 않아도, 이것저것 골라보며(무제한) 독서라는 행위 자체에 발을 들이게 만드는 영리한 심리적 장치를 마련했다.

 

 

AI를 활용한 카피라이팅(2)

2-2. 이메일 마케팅 카피 - 클릭을 부르는 한 줄1. 이메일 마케팅에서 제목의 역할이메일 마케팅에서 제목은 그냥 요약 문장이 아니다. 메일을 열지 말지를 결정하는 첫 번째 관문이다.요즘처럼

seoooung.tistory.com

✍🏻 오늘의 강의 정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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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 2. 멍냥마켓 신규 가입 할인 이벤트 포스팅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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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스타그램 ver ② (조금 더 감성)
[채널]인스타그램
[업로드 예정일]2026.01.29
[전달 내용]신규 가입 첫 달 50% 할인 이벤트 (1/29 ~ 2/28)
[이미지 / 영상]
• 햇살 들어오는 집 + 반려동물 일상 사진
• 텍스트 최소화 (첫 달 50% 할인만 강조)
[본문 내용]처음이라서 더 신중해지는 집사님께🐶🐱
멍냥마켓은 “괜히 비싸지 않고, 괜히 불안하지 않게” 시작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준비했어요.✨ 신규 가입 첫 달 50% 할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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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위터(X) ver. ① (짧고 빠르고 재치, 280자 이내)
[채널]트위터(X)
[업로드 예정일]2026.01.29
[전달 내용]신규 가입 첫 달 50% 할인 이벤트 (1/29 ~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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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아지 / 고양이 “이건 사야 해” 표정 짤 또는 제품 컷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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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위터(X) ver. ② (밈 말투 / 짧고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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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로드 예정일]2026.01.29
[전달 내용]멍냥마켓 신규 가입 첫 달 50% 할인 이벤트 (1/29 ~ 2/28)
[이미지 / 영상]
• 새벽에 멍 / 냥이 사료통 비어 있는 짤
• 또는 “사료 없음 = 위기” 느낌의 밈 이미지 1장
[본문 내용]사료 떨어진 거 왜 항상 새벽 2시에 깨닫는지 아직도 미스터리임 🤔
그래서 말인데... 멍냥마켓 신규 가입하면 첫 달 50% 할인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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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 3. 멍냥마켓 특정 제품 키워드를 활용한 블로그 구조 실습

[타겟 키워드] [고양이 자동 급식기]
 
[제목(H1)] – 2안(각 30자 이내)
1. 집사 외출 걱정 줄여주는 고양이 자동 급식기
2. 정해진 시간에 알아서 급식, 고양이 자동 급식기
 
[소제목(H2/H3)] – 3개(각 20~40자 이내)
1. 고양이 자동 급식기가 필요한 이유
→ 문제 인식 / 사용 목적 중심
2. 신제품 고양이 자동 급식기 주요 기능
→ 제품 특징 / 차별점 정리
3. 실제 사용 시 이런 점이 달라졌어요
→ 후기·경험 기반 신뢰 강화
 
[CTA] – 2~3안(각 15~25자)
1. 지금 고양이 자동 급식기 자세히 보기
2. 집사 만족도 높은 급식기 바로 확인
3. 우리 집 고양이를 위한 급식기 만나보세요

 

오늘 정리한 아티클과 실습을 다시 보니, 내용은 달라도 공통점이 분명했다.

잘 된 카피들은 전부 무언가를 설명하려 하기보다, 소비자가 이미 느끼고 있던 상황과 감정을 대신 정리해 주고 있었다.

그래서 오늘 실습에서도, 기능 설명보다는 생활 변화에 집중하게 됐고 할인율보다는 ‘집사 인생이 가벼워지는 순간’을 먼저 떠올리게 됐다.

정리해 보면 오늘의 핵심은 이 문장으로 남는다. "카피는 말을 잘하는 기술이 아니라, 소비자의 머릿속을 정리해 주는 기술이다."

아직은 문장이 완벽하진 않지만, 앞으로 카피를 쓸 때 “이 문장은 기능을 말하는가, 경험을 말하는가?”를 한 번 더 고민해 보는 습관을 가져가야겠다고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