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강의를 챕터 4까지 마무리하고, 브랜드/트렌드 분석 스터디까지 진행했다. 원래 숫자에 약한 편이라 더 집중해서 들으려고 노력했고, 최대한 이해하려고 정리하면서 들었다. 강의 자체는 어렵다기보다는 “아, 이걸 이렇게 보는구나” 싶은 포인트들이 많았다. 특히 데이터를 단순히 보는 게 아니라 성과로 연결해서 해석하는 방식이 인상적이었다. 이후에는 브랜드 분석 스터디를 진행했다. 사실 관심 있는 산업은 정말 다양하다.(출판사, 증권사, 여행사, 스포츠 등등…) 근데 취업과 직접적인 연결을 생각하면 오히려 너무 넓어지는 느낌이라, 이번에는 비교적 편하게 KIA 타이거즈를 선택했다.🐯 요즘 보기도 싫은 야구
데이터 이해와 AI 기반 성과 분석(2)
3-1. 트래픽 소스 분석고객은 어디서 우리를 찾아오는가? : 광고비는 계속 쓰는데 정작 어디서 유입이 잘 되는지 모른다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와 같다. 효율적인 예산 배분을 위해 유입 경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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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강의 정리안
『 브랜드/트렌드 분석 스터디 』
➀ 브랜드 선택
브랜드명 : KIA 타이거즈
➁ 콘텐츠 3개 수집

https://www.instagram.com/p/DWiVZfXD1Wt/?igsh=MTltaG50Z3VkMjNpMg%3D%3D
https://www.youtube.com/watch?v=u_RXmuAXtb4
https://www.youtube.com/watch?v=Da_9omh0a_Q
➂ 콘텐츠 분석
1번 콘텐츠 분석
⑴ 포맷
정보형 + 감성형(상품 소개 + 캐릭터 감성 결합)
⑵ 핵심 메시지
: “틴틴팅글 친구들의 청춘 성장 이야기! 지금 바로 팀스토어에서 만나보세요!”
: “네잎클로버를 따라 야구장으로 들어온 틴틴팅글”
⑶ 왜 좋았나요?
단순 상품 소개가 아니라 캐릭터 세계관을 결합해 ‘사고 싶다’는 감정을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그리고 귀여운 비주얼과 팬 아이템이 결합되어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⑷ 예상 타깃
10~30대 여성 팬 / 캐릭터 굿즈 소비층 / 야구 팬덤 입문층
⑸ 브랜드가 잘한 포인트 1개
감성 자극(소장 욕구 유도)
2번 콘텐츠 분석
⑴ 포맷
브랜딩형 + 스토리텔링형(감정 메시지 중심 영상)
⑵ 핵심 메시지(카피)
: “다시, 뜨겁게”
: “선수들의 각오와 함께 시작되는 2026 시즌”
⑶ 왜 좋았나요?
짧고 강렬한 슬로건으로 팬들의 감정을 즉각적으로 끌어올린다. 또한 선수들의 모습과 음악, 연출이 결합되어 ‘이번 시즌 기대감’을 극대화한다.
⑷ 예상 타깃
기존 야구 팬 / 기아타이거즈 팬덤
⑸ 브랜드가 잘한 포인트 1개
강력한 슬로건 훅(초반 감정 몰입 유도)
3번 콘텐츠 분석
⑴ 포맷
리얼형 + 비하인드형(훈련 과정 기록 콘텐츠)
⑵ 핵심 메시지
: “다시 뜨겁게, 불타오를 호랑이 군단”
: “훈련에 남아나지 않는 손바닥들”
⑶ 왜 좋았나요?
단순한 비하인드가 아니라 실제 훈련 과정과 집중도를 보여주면서 선수들의 준비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팬 입장에서 ‘이번 시즌은 다르겠다’는 기대감을 자연스럽게 형성하게 만든다.
⑷ 예상 타깃
코어 팬층 / 스포츠 다큐·비하인드 콘텐츠 선호자
⑸ 브랜드가 잘한 포인트 1개
실력 기반 신뢰 형성(진정성 있는 서사 전달)
④ 한 문장 인사이트
스포츠 브랜드는 소비, 감정, 경기력에 대한 기대를 동시에 자극하는 다양한 콘텐츠로 팬의 지속적인 관심을 유지하고 있다.
⑤ 트렌드 분석
⑴ 팬 소비 유도형

이 유형은 “갖고 싶게 만드는 콘텐츠”가 핵심이다.
• 무신사 → 브랜드 협업 제품을 감각적인 비주얼로 보여주며 구매 욕구 자극
• 스타벅스 → 시즌 한정 MD + 스포츠 협업으로 희소성 강조
• 카카오프렌즈 → 캐릭터 + 취미(골프) 결합으로 새로운 소비층 확장
• 국립현대미술관 → 전통 콘텐츠를 현대 굿즈로 재해석해 MZ 소비 유도
이 콘텐츠들의 공통점은 감성 + 굿즈 + 한정성, “지금 안 사면 놓친다”라는 느낌을 잘 만든다.
⑵ 감성 자극형

이 유형은 “사기 전에 먼저 좋아하게 만드는 콘텐츠"다.
• 에어비앤비 → 공간이 아니라 ‘경험’과 ‘감정’을 전달
• 나이키 → 강렬한 메시지로 개인의 열정과 도전 자극
• 코카콜라 → 일상의 즐거움, 순간의 행복 강조
• 삼성전자 → 제품 기능보다 ‘라이프스타일 가치’ 중심 전달
이 콘텐츠들의 공통점은 제품보다 감정이 먼저 나오고, 브랜드에 대한 호감을 자연스럽게 구매로 연결한다는 점이다.
➔ 오늘 스터디를 하면서 느낀 건, 결국 브랜드 콘텐츠는 “무엇을 보여주느냐”보다 “어떤 감정을 남기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거였다. 특히 스포츠 브랜드는 굿즈로 소비를 만들고 스토리로 감정을 만들고 경기력으로 기대를 만든다는 점에서 콘텐츠 설계가 굉장히 입체적이라는 걸 느꼈다. 아직은 분석이 많이 부족하지만, 이렇게 하나씩 뜯어보는 과정 자체가 꽤 재밌었다. 다음엔 다른 산업도 한번 제대로 파봐야겠다.
⚠본 글은 학습을 목적으로 작성된 게시물로, 특정 브랜드·제품·서비스명이 언급될 수 있습니다. 이는 순수한 예시일 뿐이며, 상업적 목적은 전혀 없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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