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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캠프] 디지털마케터 3기 260317_52일차

seoooung 2026. 3. 17. 20:00

오늘은 개인 과제 시작 전에 강의를 마무리했다. 과제 전에 빠르게 끝내보려고 했지만, 아직 완벽하게 이해되지 않은 부분이 있는 것 같아 살짝 걱정이 된다. 그래도 내일부터는 3일 동안 과제에 집중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볼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는 조에서 선별된 아티클은 빠르게 훑고, 내가 선택한 아티클을 중심으로 깊이 있게 공부해 보려고 한다. 이 방식이 이후 직무를 정하고 방향성을 잡는 데 더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느꼈다. 현재는 콘텐츠, 브랜드, SNS, 기획/전략 마케터에 관심이 있어 해당 분야 위주로 아티클을 학습해 볼 예정이다.

 

 

성과측정 방법론(2)

4. 광고 성과 측정 방법과 주요 지표의 이해1. 광고 성과 지표의 본질광고 캠페인을 운영한다는 것은 쏟아지는 숫자들 속에서 어떤 지표를 관리하고 개선할지 결정하는 과정이다.모든 광고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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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강의 정리안

 

실습 1. CTR 향상을 위한 광고 소재 분석 및 개선 제안

데이터 제시
먼저 분석에 사용된 광고 데이터는 다음과 같다.
항목 데이터
광고비 50,000원
노출수 25,000
클릭수 600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광고 성과를 파악하기 위해 CPM, CPC, CTR 지표를 계산해 보았다.

 지표 계산하기
• CPM = (광고비 ÷ 노출수) × 1000
50,000 ÷ 25,000 × 1000 = 2,000원
즉, 이 광고는 1,000회 노출당 약 2,000원의 비용이 발생하는 구조라고 볼 수 있다.
CPC = 광고비 ÷ 클릭수
50,000 ÷ 600 ≈ 83원
 즉, 한 번의 클릭을 얻기 위해 약 83원의 광고비가 사용된 셈이다.
CTR = (클릭수 ÷ 노출수) × 100
600 ÷ 25,000 × 100 = 2.4%
 즉, 광고를 본 사용자 중 약 2.4%가 광고를 클릭했다는 의미다.

 문제점 진단
계산된 지표를 바탕으로 광고 성과를 해석해 보면 다음과 같다.
• CPM = 2,000원 → 노출 비용은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
• CPC ≈ 83원 → 클릭 비용 역시 크게 높은 편은 아님
• CTR = 2.4% → 광고 클릭률은 다소 낮아 개선 가능성이 있음

 즉, 현재 광고는 노출과 비용 측면에서는 큰 문제가 없지만 광고를 본 사용자들이 클릭하도록 만드는 매력도는 충분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단순히 광고 예산을 늘리기보다는 광고 소재 자체의 개선을 통해 CTR을 높이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

 CTR 향상을 위한 광고 개선 제안
현재 데이터에서는 광고 노출 대비 클릭 비율인 CTR이 2.4%로 나타났다. 노출과 클릭 비용 자체는 안정적인 수준이지만, CTR이 크게 높은 편은 아니기 때문에 광고 소재의 매력도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 CTR을 높이기 위해서는 먼저 광고에서 사용자의 행동을 유도하는 CTA(Call To Action) 문구를 보다 명확하게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지금 할인받기”, “오늘만 특가”, “무료 체험 시작하기”와 같이 즉각적인 행동을 유도하는 메시지를 강조하면 클릭률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광고 이미지나 디자인에서 시각적인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대비가 강한 색상을 사용하거나 핵심 메시지를 강조하는 방식으로 크리에이티브를 개선하는 전략도 고려할 수 있다. 더 나아가 정적인 이미지 광고 대신 영상 광고 소재를 활용한 A/B 테스트를 진행하여 사용자 주목도를 높이는 방법도 CTR 향상에 효과적인 전략이 될 수 있다.

 인사이트 요약
이번 실습을 통해 가장 중요하게 느낀 점은 CTR이 광고 성과를 결정하는 핵심 지표 중 하나라는 것이다. CTR이 높아지면 더 많은 사용자가 광고를 클릭하게 되고 동일한 광고비로 더 많은 트래픽을 확보할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광고 성과 전체가 개선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따라서 광고 효율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광고비를 늘리기보다 광고 소재, 메시지, 시각 요소 등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며 CTR을 최적화하는 전략이 중요하다.

 

실습 2. AI가 예측한 전환 확률과 실제 결과의 차이 분석

① 데이터 제시
• 타깃 : 25~34세 여성
• 상황 : 세일 기간
• 비교 대상
- AI 예측 전환율 : 12%
- 실제 전환율 : 8%


 차이 분석
AI 예측(12%)과 실제 결과(8%) 사이에는 4%p 차이가 발생했다. 이 차이는 AI가 성과를 과대 예측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이런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는 보통 다음과 같다.
데이터 부족 또는 편향
AI는 과거 데이터를 기반으로 예측하는데, 특정 타깃이나 상황에 대한 데이터가 충분하지 않으면 실제보다 낙관적으로 예측할 수 있다.
시즌성/상황 변수 미반영
이번 상황은 “세일 기간”이라는 특수 조건이 있다. 하지만 AI가 이 변수까지 완전히 반영하지 못하면 현실과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다.
외부 요인 영향
경쟁사 할인, 시장 상황, 트렌드 변화 등 AI가 고려하지 못한 변수들이 실제 성과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인사이트 도출
AI는 평균적인 상황에서는 강하다
AI는 과거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환경에서는 비교적 정확한 예측을 한다.
• 하지만 특수 상황에서는 오차가 커질 수 있다
세일 기간처럼 변수가 많은 상황에서는 예측과 실제 결과 간 차이가 커질 가능성이 높다.
• 사람의 판단이 반드시 필요하다
AI가 제시한 수치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상황 맥락을 고려해 사람이 판단해야 한다. 예를 들어 시즌성 반영, 경쟁 상황 고려, 이벤트 변수 반영 이런 부분은 여전히 사람의 역할이다.

 서술형 요약
AI가 예측한 전환율은 실제 성과를 기반으로 한 데이터 모델이지만, 모든 상황을 완벽하게 반영하지는 못한다. 이번 사례에서는 AI가 전환율을 12%로 예측했지만 실제 전환율은 8%로 나타나 과대 예측이 발생하였다. 이는 데이터 부족, 시즌성 변수 미반영, 외부 환경 변화 등 다양한 요인이 영향을 미친 결과로 볼 수 있다. 따라서 AI는 광고 성과 예측에 있어 효율적인 도구이지만, 모든 의사결정을 대신할 수는 없으며 상황에 맞는 해석과 전략 수립은 여전히 사람의 판단이 필요하다.

 

실습 3. 고객 여정 기반 기여도 모델 선택 정리

 전환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채널은?
이 질문은 “누가 마지막에 구매를 만들어냈냐”를 보는 관점이다.
• 선택 : Last Click 모델
- Email에 100% 기여도 부여
- 실제 구매 직전에 영향을 준 채널에 집중

이유
이 경우 고객은 마지막 단계에서 Email을 보고 구매했기 때문에 직접적인 전환 유도 역할은 Email이 가장 크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성과 책임”을 따질 때 가장 많이 쓰는 모델이다.

 브랜드 인지도 캠페인이라면?
“누가 처음 관심을 만들었냐”가 중요하다.
• 선택 : U-Shaped 모델
- Google 40%
- Instagram 20%
- Email 40%

이유
- Google Ads → 처음 유입(인지 생성)
- Email → 마지막 전환
- Instagram → 중간 접점

브랜딩에서는 특히 “처음 접점(First Touch)”이 중요하기 때문에 U-Shaped 모델이 더 적합하다.

 리타기팅 중심이라면?
“전환 직전에 영향을 준 채널”이 중요하다.
 선택 : Time Decay 모델
- Google 20%
- Instagram 30%
- Email 50%

이유
- 구매에 가까운 채널일수록 더 높은 기여도 부여
- Email(마지막 접점)이 가장 중요

리타기팅은 이미 관심 있는 고객을 다시 데려오는 전략이라서 마지막 접점이 핵심이다. 그래서 Time Decay가 가장 현실적인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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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아티클📱❤️🔄🚀

 

 Problem : 이 글은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가?

많은 기업과 결정권자들이 '광고 비용의 효율성 저하'와 '지속 가능한 고객 유입 채널의 부재'라는 문제에 직면해 있다. 특히 유료 광고(Paid Marketing)는 즉각적이지만 비용을 멈추는 순간 유입도 끊기며, 고관여 제품일수록 광고만으로 신뢰를 쌓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 이 글은 이러한 문제를 타개할 '24시간 일하는 영업사원'으로서의 콘텐츠 마케팅 필요성을 설득하고자 한다.

 

 Insight : 핵심 인사이트는 무엇인가?

 복리 효과 : 콘텐츠 마케팅은 일회성 지출이 아니라 시간이 흐를수록 자산이 쌓여 성과가 커지는 복리 구조를 가진다.

 고관여 제품의 열쇠 : 비용이 크거나 구매 결정이 복잡한 서비스일수록, 고객은 검색을 통해 스스로 정보를 탐색하며 이 과정에서 노출되는 콘텐츠가 '신뢰'라는 결정적 구매 요인을 제공한다.

 전환율의 차이 : 오가닉 검색을 통한 유입은 일반 유료 광고 대비 전환율이 최소 4배에서 최대 22배까지 높다.

 

 Strategy : 글에서 제시한 전략

 SEO 중심의 인바운드 전략 : 고객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검색하는 '길목'을 지키는 전략이다.

 신뢰 자산화 : 단순히 파는 것에 집중하지 않고, 잠재 고객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양질의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브랜드 권위를 세우는 것이다.

 단계별 퍼널 관리 : 인지(Awareness) 단계부터 충성(Loyalty) 단계까지 각 여정에 맞는 콘텐츠를 배치하여 고객을 자연스럽게 전환시킨다.

 

➃ Tactic : 실행 방법(채널/방법/구조)

 채널 : 블로그(우선 권장), 팟캐스트, 유튜브, 전자책, 뉴스레터 등

 방법

 키워드 리서치 : 블랙 키위, Ahrefs 등의 도구를 활용해 고객이 실제로 검색하는 비즈니스 관련 키워드 발굴

 고품질 제작 : 연관 검색어를 참고하여 고객의 질문에 완전한 해답을 주는 콘텐츠(위키피디아 스타일) 작성

 배포 및 홍보 : 이메일 뉴스레터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초기 유입 확보

 구조 : SEO(검색엔진 최적화)에 최적화된 블로그 시스템 구축

 

➄ My Opinion : 내 생각/동의 여부

이 아티클의 주장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특히 '터널' 비유(처음엔 산을 돌아가는 것보다 느리지만 완성되면 훨씬 빠르다)가 매우 인상적이었다. 현대의 소비자들은 광고에 피로감을 느끼며 스스로 정보를 검증하려는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정답'을 제시하는 브랜드가 결국 시장을 점유한다는 논리는 B2B와 고관여 B2C 시장에서 필승 전략이라고 생각한다.

 

➅ Application : 내 상황에서 적용한다면?

 핵심 키워드 선점 : 현재 내가 타기팅하는 타깃이 겪는 가장 고통스러운 문제(Pain Point)를 키워드로 추출하여 그에 대한 '해결 가이드' 블로그 글을 매주 1개씩 작성한다.

 자산형 콘텐츠 축적 : 소셜 미디어의 휘발성 포스팅보다는 구글 검색에 남을 수 있는 블로그 중심의 콘텐츠를 쌓아 '복리 효과'의 기반을 다진다.

 내부 데이터 활용 : 고객들이 자주 묻는 질문(FAQ)을 콘텐츠의 주제로 삼아 제작 시간을 단축하고 실질적인 전환율을 높인다.

 

➆ Hidden Insight : 숨겨진 인사이트는 무엇인가?

 "경쟁사도 오래 걸린다" : 콘텐츠 마케팅의 진입 장벽은 '시간' 그 자체이다. 이는 곧 먼저 시작해서 자리를 잡은 선점자에게는 거대한 '경제적 해자(Moat)'가 된다는 뜻이다. 늦게 시작할수록 경쟁사가 파놓은 터널을 따라잡기 위해 훨씬 더 많은 비용을 써야 한다.

콘텐츠는 광고의 효율을 돕는다 : 콘텐츠 마케팅과 페이드 마케팅은 대립 관계가 아니다. 질 좋은 콘텐츠로 브랜드 인지도가 쌓이면, 추후 진행하는 유료 광고의 클릭률과 전환율도 동반 상승하는 시너지 효과가 발생한다.

 

오늘 수진T의 세션은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던 시점에서 큰 도움이 되었다. 연기를 하면서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바라봐야 했던 경험처럼, 마케팅에서도 어떤 직무를 선택할지 고민할 때 이러한 과정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튜터님이 말씀해 주신 것처럼 조만간 스스로를 구체화해보는 시간을 가지고, 방향을 더 명확하게 설정해 봐야겠다.
사전캠프까지 포함하면 어느덧 약 4개월 정도 공부를 이어오면서 조금 지쳐 있던 것도 사실이다. 그래도 다시 마음을 다잡고 한 걸음씩 나아가야겠다.ε=ε=ε= ᕕ( ᐛ )ᕗ

 

본 글은 학습을 목적으로 작성된 게시물로, 특정 브랜드·제품·서비스명이 언급될 수 있습니다. 이는 순수한 예시일 뿐이며, 상업적 목적은 전혀 없음을 밝힙니다.